대구 중부경찰서는
금을 살 것처럼 속여 물건만 배달받아
가로챈 67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한 금은방에 전화를 걸어
은행 지점장을 사칭한 뒤 돈은 나중에
주겠다면서 금을 특정 건물에 배달시킨 뒤
금만 빼돌리는 수법으로 모두 7차례에 걸쳐
87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공중전화를 이용해 범행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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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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