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귀가가 늦은 학생이나 여성이
안전하게 택시를 탈 수 있도록
'택시 안심귀가서비스 통합앱'을 구축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근거리무선통신을 이용해 앱을 실행하면
미리 설정한 사람에게 자동으로
차 번호와 기사 이름, 시간 등
택시탑승 정보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택시 안심귀가 앱으로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분실물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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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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