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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제3 용광로가
102일간의 개·보수작업 끝에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용광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하루에 무려 만 4천톤의 쇳물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보도에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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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입봉을 받아든
포스코 권오준 회장과 주요 손님들이
포항제철소 제3용광로 풍구에 불을 붙입니다.
지난 1978년부터 1억천구백만톤의 쇳물을 생산한 제3용광로가 4번째 생애를 시작하는
순간입니다.
개· 보수 공사를 통해
제3고로는 4,350㎥에서 5,600㎥로 커졌습니다.
세계 5번째 규모로
하루 1만4천톤의 쇳물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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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명 팀장/투자엔지니어링실 고로개수 PJT팀
"초대형 고로 5기를 가동, 포항제철소는 명실상부한 세계최고의 철강기업으로써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포항제철소 제3고로에는
고로수명을 예측하고 내부 상태를
자동제어하는 최신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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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철 공장장/포항제철소 2제선공장
"연구소와 ICT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이
융합되어 스마트형 고로의 기본 인프라를 구축
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화입식에 사용된 성화는
포항제철소 내 설비 종합준공 기념탑에서
포항제철소장이 직접 채화했으며
직원들이 봉송단을 꾸려 정성껏 옮겼습니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제3고로
개·보수공사에는 3,700억원의 사업비와
연인원 16만3천명의 근로자가 투입됐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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