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UN이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주제로
환경의 날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한 가운데
대구 팔공산 구름다리와
경북의 풍력발전소 건립 갈등에서 보듯,
지역에서는 개발과 보존이라는 가치가
여전히 충돌하는 양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계명대학교 생물학과 김종원 교수,
"공익자산으로서 자연을 보는 관점에
일대 변화가 필요합니다.
지역민들에게 진정으로 생태계가 어떤 기여를 하고 있는지 이것을 조화롭게 판단했을 때
인간도 자연과 조화롭게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라며 인간이 아닌 생태계 중심의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네에,너무 개발만 쫓다보면 생태계가 파괴돼
인간이 설 자리는 그만큼 좁아질 수밖에 없다
이 말씀입니다 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