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집중 보도한 대구 수성구청의
수의계약 특혜의혹과 관련해
대구시가 특별감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수성구청에서 발주한 각종 인쇄물 용역,
청소년수련관, 구립어린이집 환경개선공사 등의
수의계약 체결 과정에 특혜의혹이 제기된 만큼
오는 7일부터 사흘 동안 예비감사를 하고,
12일부터 닷새 동안 7명의 감사반을 투입해
특별감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특별감사를 통해
위법·부당한 업무처리가 적발되면
관련자에게 엄중 책임을 묻고,
개선방안을 마련토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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