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에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콘텐츠가 결합됩니다.
대구시는 10억 원 규모의
'대구수목원 사물인터넷 기반
현장 체험·교육용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개발'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대구수목원에서
아마존의 열대우림, 북미 붉은사막 등을
가상현실을 통해 체험할 수 있고,
숲 해설 프로그램도 사물인터넷 기반
증강현실로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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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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