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 소외계층인 시·청각 장애인이
편리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2억여 원을 들여 7백여 대의 TV와 리모컨을
무료로 보급합니다.
이번에 보급되는 TV는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 28인치 시·청각 장애인용 TV로,
전용리모컨도 함께 제공됩니다
대구시는 지난 2015년부터
방송통신위원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장애인 3천4백여 명에게
TV를 보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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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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