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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 우박피해 면적 5,557ha.. "역대 두 번째"

정동원 기자 입력 2017-06-02 11:25:22 조회수 1

어제 내린 우박으로 경북 10개 시.군에서
5,557ha의 농작물이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봉화가 2,993ha로 피해규모가 가장 컸고
영주 1,500ha, 영양 383ha, 문경 352ha에서
농작물 피해가 났습니다.

이밖에 의성 105ha를 비롯해 경주, 포항,
안동, 상주, 예천에도 조금씩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우박 피해는 지난 2007년 5,6월에 걸쳐
도내 9천여ha의 피해를 낸 사례에 이어
두 번째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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