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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충혼탑, 휴식기능 더한 호국공원으로 새단장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6-02 11:04:50 조회수 1

대구시는
지난해 말부터 40억 원을 들여
앞산 충혼탑 재정비공사를 시작해
승강기와 보도 육교를 설치하고,
충혼탑 좌우에 경사로를 설치해
노약자나 장애인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기존 화장실을 리모델링해 현대화하고
파고라 6곳을 새로 설치하는 등
휴게시설도 확충했습니다.

앞산 충혼탑은 1971년 건립해
6·25 한국전쟁 때 희생한 군경 등
5천 352분의 위패를 봉안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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