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반쯤 경북북부 일대에
우박이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영주와 봉화 대부분 지역에
지름 1-2cm, 큰 것은 4-5cm정도되는
우박이 20분 가량 지속돼
사과 복숭아 등의 과일이 상처를 입고
고추 등의 잎이 찢어지는 피해가 났습니다.
봉화군은 우박 피해지역에 대한
기초조사 결과 2,993ha에서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고
영주시도 오후 3시 기준 피해면적이
사과 700ha, 각종 채소 670ha,
자두 100ha 등 모두 1,500ha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