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북지부는 성명을 통해
경북교육청이 지난해부터 학생수 10명 이하
소규모 중학교의 교사 배정인원을
절반으로 줄여 학교 교육과정이 심각하게
왜곡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10명이하 학교의 교사정원이
지난해까지 8~9명에서
올해 4~5명으로 줄면서,
영어와 체육 등 특정과목 수업을
하루에 몰아서 하고
소속 학교가 아닌 파견 학교에서
더 많은 수업을 하는 교사도 생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학생수가 10명 이하라도
중학교의 경우 교원이 8명은 확보돼야
정상적인 교육이 가능하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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