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온난화로 국내 꿀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아까시나무 개화 시가가
전국적으로 크게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최근 10년간
아까시나무의 개화 기간을 조사·분석한 결과 남부와 북부지역의 아까시나무
개화 시기 차이가
2007년 30일, 2014년 20일에서
올해는 16일로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아까시 꿀 생산량은
2015년까지는 2만 천톤에서 지난해 만 4천톤,
올해는 만 천톤으로 예상돼
이동 양봉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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