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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지역 청소년 50여명으로 구성된
'드림오케스트라'가 우리땅 '독도'에서
정기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구룡포 아이들은 왜 거센 파도를 헤치고
독도까지 가서 연주를 했는지,
이규설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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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캠 화면)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독도는 우리땅'이
웅장하게 울려 퍼집니다.
연주에 나선 주인공은
포항 구룡포지역 초 ·중 ·고교생으로 구성된
'드림 오케스트라'!
독도 공연에서 실수하지 않고
최고의 화음을 만들어내기 위해
아이들은 지난 1년간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INT▶김민지/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단원
0030 "독도를 위해서 연주하는게 뿌듯했어요"
구룡포 아이들의 독도 공연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구룡포 어선들은 어획물의 80%가량을
울릉도 독도 주변 해역에서 잡고 있는데,
삶의 터전을 지켜온 울릉도 독도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공연을 준비한 겁니다.
◀INT▶권혁철 단장/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0017"독도에서 공연을 끝냈다는 것은 우리는 또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으니까 아이들은 또 새로운 곳에서 도전을 하게 되겠죠!"
특히 이번 독도 연주회 경비는 LS그룹,
대구은행 등 기업과 구룡포지역 선주와
중매인들이 함께 마련해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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