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 분야 최대 행사인
국제수자원협회 세계 물 총회가
대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현재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고 있는
제16차 세계 물 총회에서
오는 2019년, 차기 개최지로 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물 총회에는
국제수자원협회에 속한 학계, 정부, 기업 등
천여 명의 수자원 전문가가 참여하며
학술회의와 신기술 발표,
제품 전시회 등이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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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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