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호찌민 경북 사무소 개소..베트남 공략 본격화

김건엽 기자 입력 2017-05-31 16:46:41 조회수 1

◀ANC▶
오는 11월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베트남 호찌민시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아시아 신흥시장의 중심입니다.

경상북도는 이곳에 통상 사무소를 열고
베트남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의 협력업체로
호찌민 현지에서 올 1월부터 직접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경북 기업 대영전자.

베트남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INT▶ 김동환 /대영전자 베트남법인장
"(베트남은)정부 자체에서 노동 인권이나
환경 안전에 대해 굉장히 규제가 심합니다.
다행히 현재 풍부한 인력구조 때문에 저희가
6개월만에 조기에 생산을 안정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올 들어 4월까지 경상북도의 베트남
수출 금액은 14억 불, 1조 5천 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54% 급증했습니다.

바로 이 베트남 시장 공략의 교두보가 될
경북 통상사무소가 호찌민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상북도 해외 사무소로는 7번째로 개소한
호찌민 사무소는 경북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수출, 투자를 집중 지원합니다.

◀INT▶ 김장주/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기업과 통상 교류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가고 향후에는 동남아 진출의 기반으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베트남은 지난해 GDP 국내총생산 증가율
6.3%, 최근 10년간 평균 경제성장률 6~7%에
달할만큼 무섭게 커가고 있습니다.

우라니라의 3대 수출국으로
한국 기업마 4천여 개가 진출해 있고
그 절반은 호찌민시에 있습니다.

◀INT▶ 후인 깍 망/호찌민시 문화부시장
"한국과 베트남과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는 어느 때보다 발전해 왔습니다.
(사무소 개소가) 경상북도와 호찌민간
경제협력을 확대해 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낮은 인건비와 정부의 강력한 투자유치로
경제 엔진이 멈추지 않는 나라 베트남.

(S/U)경상북도는 통상사무소 개소에 이어
올 11월 호찌민-경주엑스포를 계기로
경제 협력 확대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