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한여름에 발생하는 수족구병이
올해는 이른 더위 탓에 일찍부터
유행하기 시작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월 마지막 주에
외래환자 천 명당 0.7명이던
수족구병 환자가, 지난주에는 2.4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평소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수족구병에 걸린 아이는 일주일 정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는 걸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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