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유명 성악가인
이화영,류진교,김은주 등
세 명의 소프라노가
다음달 2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소프라노이' 창단 기념 연주회를 가집니다.
공연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비발디,헨델,라흐마니노프 등의
대표곡을,
2부에서는 '새야새야 파랑새야'
'오버 더 레인보우' 등
인기곡을 부릅니다.
'소프라노이'는
하나가 된 세 명의 소프라노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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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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