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탐구생활 M플러스

입력 2017-05-28 09:59:48 조회수 1

◀ANC▶
◀VCR▶

대구 MBC 대표 SNS, 탐구생활에 올라온
이슈를 솔직한 반응과 함께
풀어보는 <탐구생활M+(엠플러스)> 입니다.

이번주에는 보통 수박의 4분의 1정도 크기인
미니수박 소식에 3천 개 가까운 댓글이 붙으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첫 번째 키워드는 <#애플수박>입니다.

앙증맞은 크기의 수박이 공중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사과만 해 '애플 수박'으로 불리는
이 수박은 당도도 높고 껍질도 얇아
깍아서 먹을 수도 있다는데요,

이에 누리꾼들도 "수박은 큰 게 제맛이지만
이것도 매력있는 듯" "드디어 내가 찾던 사이즈! 혼자 들고 집에 갈 수 있겠네"
"이제 작은 냉장고를 탓하지 않아도 되겠다"
라는 등 특히 여성들의 인기가 높았는데요,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요즘 트렌드에 따라
남김없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이
주목받고 있는건 확실해 보이네요.

◀VCR▶

두 번째 키워드는 <#해상 케이블카>입니다.

오는 2019년까지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
해상 케이블카가 설치된다는 소식인데요.

여객터미널에서 환호공원 전망대까지
1.85km에 설치되는 이 케이블카는
특히 바닥을 투명하게 해 바다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누리꾼들도 "랜드마크로
기대가 된다"라는 반응이였지만,
"바람과 수심이 센 곳이라 안전이 걱정된다", "바다경관에는 방해가 될 듯",
"주변 교통문제 해결이 먼저 아닌가" 등의
댓글을 남겨 해상 케이블카의 성공은
시민 공감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VCR▶

반려동물 가구 1천만 시대죠,
마지막 키워드는 <#층견(犬)소음> 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인데요
한 아파트에 개 짖는 소리가 계속되고
주민은 조용히 시키라며 소리칩니다.

반려동물이 내는 소음 탓에 조심하자는
공고문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층견(犬)소음' 이란 신조어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민원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환경부 기준으로 낮엔 45db(데시벨)을 넘으면 층간소음으로 보는데, 개 짓는 소리는
87db(데시벨)까지 나옵니다.

서울의 한 자치구는 반려견과 견주들을 위한 '개 서당'까지 만들어 교육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반려동물을 자식처럼 생각하는 주인과
개 짖는 소리 때문에 괴로운 이웃.
타협점을 찾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한 누리꾼은 "외국처럼 아파트는 반려동물
동반 가부 규칙이 있어야 할 듯"이라는
대안을 제시했지만, 우리 현실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예의를 지키려는
노력이 더욱더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탐구생활 M플러스였습니다.
◀END▶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