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험원에
영·유아 전용 숲체험원이 조성됐습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칠곡군 석적읍에 있는
칠곡숲체험원 30만 제곱미터 가운데
1만여 제곱미터를
유아 전용 숲체험 공간으로 만들어
다음달 1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5개 체험장은 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숲 지도사를 통해
나무와 자연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잔디운동장, 모래운동장, 야외무대 등
체험학습장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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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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