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전통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대형마트가 인근 전통시장을 전담해
지원하도록 하는 '1대형마트 1전통시장'
전담지원제를 2015년 말부터 추진해
현재 19개 대형마트가 참여하고 있지만
효과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형마트의 지원 실적을 보면
이마트 8개 지점이 3억 2천만 원을 지원했지만
코스트코는 300만 원에 그쳤고,
전체적으로는 4억 원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까지 시장을 돌며
간담회를 여는 등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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