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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여성기업 수의계약 기준 악용 심각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5-27 15:25:33 조회수 1

대구문화방송이 집중보도한 수성구청의
계약 비리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대구 경실련은
"수성구청은 이진훈 구청장 취임 이후부터
인쇄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이 대표인 업체에
건 당 5천만 원에 가까운 수의계약을
몰아 준 사실이 드러났다"며
다른 지역의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각 지자체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성기업과 5천만 원까지 수의계약을
허용한 법의 취지는
'경제영역에서 남녀의 실질적인 평등 도모'지만 악용될 경우,유착과 비리의 원인이되고
능력있는 여성기업을 배제하는 악영향이 있다며
대구시 차원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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