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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제자 인건비 수천만원 착복 의혹…대학 조사

박상완 기자 입력 2017-05-26 11:05:37 조회수 1

포항의 모 대학 교수가 수년간 대학원생들의
인건비 일부를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학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학 측은 모 학과 A교수가 함께 연구해 온
대학원생 제자들의 인건비 가운데 일부를
반납금 명목으로 챙겼다는 제보를 받고
확인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학생들의 반납금 봉투에 적힌 액수만
수년간 5천만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에 알리지 않아
뒤늦게 알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감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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