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강우량에 가뭄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경북도에서는
순조롭게 모내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기준 도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76%를 기록해 모내기 등
영농기 농업용수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내에선 지난 3월 30일 경주에서
첫 모내기가 시작돼 지난 23일 기준
모내기율이 4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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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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