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오늘
박명식 사장과 성주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지사 신축 사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저지대에 위치해 여러 차레 침수 피해를
봤던 옛 사옥 대신에
5년 5개월 만에 완공된 성주지사 신사옥은
연면적 730여 제곱미터의 지상 3층 규모로
장애인과 고객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심병철 simbc@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