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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도 넘은 시내버스 채용비리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5-24 17:25:12 조회수 1

최근 대구 시내버스 기사 채용을 두고
돈을 주고받은 사람들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어요.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된 후부터
잊을만하면 채용비리가 터지자
시민들의 불신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대구 경실련 조광현 사무처장,
"세금이 투입되는 준공영제에서의 채용비리는
그 책임을 더 강하게 물어야 합니다.
노사가 유착해 채용비리를 저지르고
브로커가 버젓이 활동하는 걸 보면
상황이 보통 심각한 게 아니죠"라며
경찰과 대구시의 강한 처벌과 함께
채용 시스템 자체의 개선을 촉구했어요.

네~~ 공공서비스 개선하라고 세금 지원했더니
뒤로 엉뚱한 돈거래를 계속 한다면
뿔난 시민들이 더는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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