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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BC 대표 SNS, 탐구생활에 올라온
이슈를 솔직한 반응과 함께
풀어보는 <탐구생활M+(엠플러스)> 입니다.
지난 월요일은 스승의 날이였는데요,
종이 카네이션 조차도 허락되지 않는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영란법이 스승의 날을
없애자는 법이였나.."라는 등
논란이 있었는데요,
첫 번째 키워드는 <#UCC로 전한 카네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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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카네이션을 오려붙이고,
선생님들은 색종이로 하트를 만듭니다.
각자 만든 카네이션과 하트가 만나자 드디어
서로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 집니다.
학생들은 선생님에 대한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평소에 쑥스러워 하지 못한 말을
문자에 담아 보내기도 합니다.
이 영상은 학생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만든
UCC 영상인데요,
논란 속에서도 사제간의 사랑을 표현하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아 보입니다.
표현하는 방법이 달라졌을 뿐,
스승을 공경하고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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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키워드는 <#아기를 구하라> 입니다.
대구의 한 도로, 택시 한대가
대형 교차로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달립니다.
이를 발견한 순찰차는 택시를 갓길로
세웠는데요, 그러자 택시기사가 달려나와
다친 아기를 태워 병원에 가는 길이라
급해서 그랬다며 사정을 이야기 합니다.
사연을 들은 경찰은 택시를 일단 보냈지만,
걱정이 떠나지 않은 모양입니다.
결국 경찰은 다시 택시를 세워 아이와 엄마를
순찰차에 태웁니다.
알고 보니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머리를 부딪쳐 코피가 멈추지 않는
위급한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아기는 신속하게 병원에 도착해
무사히 치료를 받았는데요,
이 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피흘리는 아기를 마다 않고 태워준
택시기사님도 멋지다"
"이렇게 하는 게 (시민을 위한) 경찰이지요~"
라며 응원의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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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는 <#프리미엄 고속버스>입니다.
이번주에는 대구에도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운행한다는 소식에 누리꾼의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마치 항공기의 퍼스트 클래스를 방불케하는
좌석을 갖춘 이 버스는
편안한 좌석과 각종 편의 장치는 물론,
긴급제동장치 등도 갖춰 안전성까지 강화했다고 합니다.
또한 가격도 고속철도보다 30% 가량 저렴해
먼저 개통한 서울 부산 노선에서도
만족도가 높았다고 하는데요,
아직은 서울 대구 1개 노선 뿐이지만,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수요가 많으면
점차 늘릴 계획이라고 하니까
느긋하고 편안한 여행을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탐구생활 M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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