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채용형 인턴을 늘리는 등 지역 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용보증기금, 한국감정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8개 공공기관들은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이 확정되는 대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 채용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특히 청년 인턴의 경우,
'체험형 인턴' 방식에서 벗어나
일정 기간 근무 후 결격 사유가 없으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채용형 인턴'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들 공공기관의 최근 3년간 채용 규모는
정규직 152명, 청년 인턴 198명 등
모두 630명으로 전체 채용 규모 대비
20.4%를 지역 인재로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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