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보도한 대구 시내버스
기사 채용비리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채용 시스템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대구 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대구의 시내버스 회사에서 기사 채용과정에
수백만 원을 주고받은 기사와 노조간부,
브로커 등 8명이 입건됐고,
지난 달에는 버스기사 취업 알선을 미끼로
수천만 원을 받은 브로커가 입건되는 등
조직적인 채용비리가 여전하다"며
철저한 수사와 강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또, 채용비리는 준공영제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며
공공기관에 준하는 채용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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