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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드디어 공개되는 영남출판문화의 꽃 '영영장판'

박재형 기자 입력 2017-05-19 17:20:13 조회수 2

서울대 규장각에 4천여 점이나 보관 중이던
경상감영 목판 '영영장판'의 존재가
대구문화방송의 보도로 알려진 이후,
다음 주부터 한 달 가까이
영영장판 4점이 최초로 경북대 박물관에서
지역민들에게 최초로 공개된다지 뭡니까요?

경북대학교 사학과 정재훈 교수,
"이번 전시에는 최초로 영영장판이 공개되고요,
호남지역의 목판과 다양한 서적, 민간에서 간행한 각종 출판물까지 조선시대부터 근대까지의
출판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며 지역 문화가 재조명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했어요,

네에, 길게는 300년 전 조상들이
혼으로 새겨낸 목판을 직접 보게 된다니...
지역민들의 자부심과 긍지도
한껏 더 올라가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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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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