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0년 101회 전국체전이
구미시에서 열립니다.
101회 전국체전은
대한체육회의 전국체전과
국민생활체육회의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통합돼 치러지는 첫 해로
구미를 포함해 경북 도내
23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고
임원과 선수단 등 5만 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상북도는
올 하반기에 실무 담당팀을 꾸려
전국체전 준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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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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