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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5일 월요일 대구 MBC 뉴스대행진
진행에 최고현입니다.
최근 5년간 교사를 폭행하거나 성희롱하는 등
학생이나 학부모가 교권을 침해한 사례가
2만 3천여건으로 해마다 4천 7백건 이상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철호 국회의원이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인데요,
이런 교권 침해 탓에 지난해부터
대구에서 시범 운영한 '교원치유지원센터'를
거쳐 간 교사가 39명이나 됩니다.
교권 침해는 학생과 학부모 스스로가
교육 환경을 저해하는 반교육적 행위인데요
공교육을 바로 잡기 위해서라도 교육 현장에서
교권 침해는 강력하게 대응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교육 현장에서는 문제가 확산될
것을 우려해 이런 교권 침해도 쉬쉬하거나
교사의 입장보다는 학부모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는 이상한 행태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인데요.
교권을 바로 세우기 위한 학생과 학부모의 노력
그리고 교육행정당국의 적극적인 자세를
기대하며 중앙홈테라코 제공 뉴스대행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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