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오늘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탄소산업과 마이스터 육성을 위해
남유진 시장을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와
경제협력단을 독일에 파견합니다.
구미 투자유치단은 이번 파견에서
독일의 탄소섬유 클러스터
한국사무소의 설치 업무협약과
마이스터 육성을 위한 독일 수공인협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구미시는 지난 2015년부터
독일에 통상협력사무소를 열고,
구미국가산업 5단지에
탄소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독일의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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