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 신세계 유명 햄버거 식당 '허위표시'단속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5-13 16:53:02 조회수 1

대구 동구청은
'매장에서 직접 반죽해 아침마다 빵을 굽는다'
고 메뉴판에 표시해 놓고는
실제로는 서울 본사에서 공급받은 냉동빵을
사용해 온 대구 신세계백화점 내
한 수제 햄버거 가게를 '허위 표시'로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동구청은 2주 동안의 의견 제출 기간을 거친 뒤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TV 음식 프로그램에 소개돼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 식당은
잘못을 인정하고 메뉴판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