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보도한 경북지역 공기업
간부들의 직장내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관련자들을 입건했습니다.
경산경찰서는
지난해 2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파견직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경북 모 공기업 간부 A 씨와
지난해 4월 노래방에서 파견직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또 다른 간부 B 씨를
입건했습니다.
해당 공기업은 지난해 피해 여직원이
수 차례 성폭력 피해를 호소했지만
사건을 축소·은폐하다가 보도가 나간 뒤
뒤늦게 관련자들을 대기 발령해
비난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