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오늘 오후 7시 반 아코디어니스트 홍기쁨 씨의
'아코디언 '가족'을 노래하다' 공연이
펼쳐집니다.
지역 출신의 아코디언 연주자 홍기쁨 씨는
사랑의 인사와 저녁의 노래 등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작품을
연주합니다.
이와 함께 소프라노 양원윤과 테너 김현준,
피아노 김효준 등 지역의 대표 음악가들도
출연해 가정의 달의 의미를 음악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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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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