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55분 쯤
대구시 동구 율하동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이 고압 전기를 관리하는
지상 전력 개폐기를 시설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와 상가 일대에
최대 45분동안 정전이 발생해
일부 주민들이 승강기에 갇히는 등
6천 8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사고 뒤 차량을
버리고 도주해 뒤?고 있다며,
cctv등을 분석해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