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올해 1/4분기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 건수는 86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여 건,
6.8% 감소했습니다.
재산피해도 62억 9천여 만원으로
1년 전보다 14.4% 줄었습니다.
특히 소방본부는
판매와 창고, 업무시설 등은
초기 진화에 실패할 경우,
대규모 재산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며
화재 예방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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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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