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치원과 초중고, 대학교에 설치된
정수기의 수질검사를 한 결과
99.5%에 해당하는 720여 대가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질 적합 기준에 미달한 4대는
필터 교체와 소독, 정수기 교체 등을 한 뒤
재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구시는 1년에 네 번 학교 정수기 물의
총대장균군과 탁도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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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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