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공단이 지역 물산업 기업과 공동개발한
'수직형 교반장치'가
전국 6개 하수처리장에 납품되면서
43억 원의 매출 실적을 거뒀습니다.
대구환경공단은 이에 따라
이 물산업 기업으로부터 특허 기술사용료로
매출액의 3%인 1억 2천여 만원을 받아
대구시 세입으로 납부할 예정입니다.
대구환경공단은 지금까지 생활하수와
음식물쓰레기, 생활폐기물 처리 등과 관련한
22건의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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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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