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유상판매가 어렵고 재활용하기가 어려운
건전지,형광등,유리병,종이팩 등
4개 품목의 분리수거함 설치를
현재 만 여 개에서 올 상반기에
만 7천 여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구,군별로
일정량의 건전지,형광등,종이팩을 모아서
읍,면,동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건전지와 화장지 등으로 교환해주는
사업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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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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