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초등학생이
보행 중 사고를 당할 위험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서울의 초등학생 1천5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당할 뻔했던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경우 9.4%였지만
스마트폰 중독성이 높은 그룹에서는 38.9%로
4배 이상 높았습니다.
연구소 관계자는 "평소 스마트폰을 많이 쓰는
어린이는 보행 중에도 사용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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