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12 지진으로 타격을 입은
경주 관광이 올봄 벚꽃 관광 등을 통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올 들어 4월까지의 관광객은
354만 2천여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90% 수준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회복이 더딘 수학여행단 숙소를 제외한
보문관광단지 호텔과 콘도 등 숙박업소도
예약률이 90% 이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4일까지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이 포함된
'경북관광 대바겐세일'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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