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동서남시아 3개 나라에 파견한
지역 무역사절단이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36억 원의 계약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무역사절단은 대중국 수출을 대체할
새로운 무역시장 개척강화에 주력한 결과,
동·서남아시아 3개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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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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