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행진 오프닝

입력 2017-05-02 16:06:52 조회수 1

◀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일 화요일 대구 MBC 뉴스대행진
진행에 최고현입니다.

최근 한 지인이 SNS에 올린 글을 보고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장애를 가진 딸을 키우고 있는 이 지인은
SNS에 떳떳하게 딸의 여러 모습을 올리면서
장애아를 키우는 다양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감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SNS에 장애인의 모습을
올리지 말라는 글을 올렸다는 겁니다.

장애를 가진 딸을 당당하게 키우고 있는
어머니에게 응원을 보내주지는 못할지언정
어떻게 장애인의 모습을 SNS에 올리지 말라는
얘길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이 엄마는 조금 부족한 자식 당당히
드러내는 것이 그렇게 흉이 되는 지
정말 묻고 싶다며,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며 장애인을 차별하지 말 것을
호소했는데요,

맞습니다. 장애란 것은 그저 조금 다르고
불편할 뿐 장애인들도 분명 우리와 같은
인격체입니다.

장애인들도 우리와 함께 더불어살아가야 할
같은 사람이란 지극히 당연한 생각
다시해보면서
중앙홈테라코 제공 뉴스대행진 시작합니다.
◀END▶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