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17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을 펼칩니다.
경북도는
전통예술과 음악, 연극, 무용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79개 예술단체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들 단체는 올해 23개 시·군에서
도내 문화소외지역 주민과 학생,
교정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찾아
200여 차례 공연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