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구 4개 도심공원의 대기질을 조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할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을 알려줄 예정입니다.
4개 도심공원은
대구수목원, 두류공원, 강변축구장,
대구스타디움 등이고
다음달 22일까지 일주일 단위로
미세먼지 등의 시간대별 오염도를 조사해
야외 활동에 가장 알맞은 시간을
'대구광역시 실시간 대기 정보시스템'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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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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