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장기 미사용된 교통카드 충전선수금을
사회환원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대구지역 교통카드사인 DGB유페이가
상당기간 환급 요청이 없고
소유자를 명확히 할 수 없는 충전선수금의
사회 환원에 동의했다면서
대구시와 교통카드사, 시민단체가
공식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DGB유페이가 보유한 5년 이상 미사용
충전선수금은 58억 3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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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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