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쇄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불거진
대구 수성문화재단에서
공연 수익금 횡령 사건이 발생했어요.
자~ 그런데 수성구청이 자체 감사를 해 놓고도
형사 고발도 하지 않고 사건을 축소·은폐한
정황이 드러나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지
뭡니까요..
대구 수성구청 노상현 감사실장,
"공연 CD나 프로그램북 같은 걸 팔아서 생긴
수익금을 공연 팀장과 직원들이 빼돌려서
쓴 겁니다. 횡령이라고 보기는 그렇고,
감사 결과는 지금이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공개 안 했지 특별한 의도는 없습니다."라며
사건을 덮기에 급급한 모습이었어요.
허허~내부 고발로 시작된 감사를 처리하는 것이
이 모양이니 수성구청의 그동안의 감사가
비리를 제대로 솎아냈던 것인 지
알만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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