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반월당네거리와 남문시장네거리 사이의
상점 간판 정비사업을 마쳤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정비사업에 따라
반월당네거리와 남문시장네거리 사이
170여 개 간판의 정보제공 기능이 높아지고
주변환경과의 조화도 많이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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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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