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지방재정협의회에서
경상북도는 내년 경북지역 SOC 건설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들에
국가예산이 차질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설득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내년부터는 국비확보 전망이 그렇게
밝지가 않을 것으로 전망되서
지금부터 모든 행정력을 국비확보에
동원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라며 지금이 국비예산 확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얘기였어요.

네,아무래도 새 정부가 들어서기 때문에
전망이 더 어려울 것이란 얘기인데 더욱 더
전력을 투구해야되겠습니다요.